- '사콜세븐' 김용빈, 이솔로몬 홀릭 "배려심 좋고 얼굴도 잘생겨"
- 입력 2025. 10.16. 22:32: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용빈이 이솔로몬 실물을 보고 감탄했다.
사콜세븐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에서는 '국민가수' TOP5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이 출격해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과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에 나섰다.
이를 본 김용빈은 "(이솔로몬을) 저는 실물은 처음 보는데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문세의 '옛사랑'으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김용빈은 "이솔로몬과 파트너로 선정돼서 너무 좋다"라며 "제가 잘생겼다는 말을 잘 안 하는데 아까 리허설 할 때 보니 잘생겼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가 끝나자 붐은 "하모니라는 단어가 여기 나온 거다. 외모, 노래, 화음 모든게 완벽했다"라고 말했다. 김용빈은 "이솔로몬이 배려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고 노래도 잘한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콜세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