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군의 셰프' 측 "포상휴가 떠나…일정·장소 확인 불가"[공식]
- 입력 2025. 10.20. 13:28: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폭군의 셰프
20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폭군의 셰프'가 포상휴가를 떠난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폭군의 셰프' 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3박 4일 베트남 포상휴가를 떠난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폭군의 셰프 측은 "안전 문제로 인해 일정, 장소 등 세부적인 부분을 안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달 28일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