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 마그네슘 부족→골반 챌린지 이어간다…"칼각 '포커스'가 포인트"
- 입력 2025. 10.20. 15:29: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로운 챌린지 열풍을 예고했다.
이안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하츠투하츠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The Chase)'의 '크롭 파트'와 '마그네슘 부족 파트', '스타일'의 '같이 걷자 난 다 궁금해 파트', '프리티 플리즈(Pretty Please)'의 '플리샤 플리슈 파트' 등 다양한 킬링 파트로 챌린지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이번 신곡의 포인트 안무와 킬링파트에도 관심이 모였다.
이안은 손으로 네모를 만들어 얼굴에 가져다 대는 안무를 살짝 선보이며 "후렴에 제목처럼 포커스를 맞추는 듯한 동작이 나오는데 이번 포인트 안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저희가 다인원이다 보니까 다채로운 동선, 유닛 안무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