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친밀한 리플리', 오늘(21일) 결방…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 여파
입력 2025. 10.21. 18:41:21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2 '2TV 생생정보'와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가 KBO 플레이오프 중계 여파로 결방된다.

21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 15분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PO) 3차전이 중계된다.

앞서 진행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한화가, 2차전에서는 삼성이 승리를 거뒀다. 3차전에서 승기를 가져갈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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