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이효나 정체 알았다 "내가 진짜 주영채"
- 입력 2025. 10.23. 20:28: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효나가 이일화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친밀한 리플리
23일 방송된 KBS2 '친밀한 리플리'에서는 주영채(이효나)가 한혜리(이일화)를 찾아갔다.
한혜리는 자신을 찾아온 주영채에게 "겁이 없거나 미쳤거나 둘 중 하나겠지 여기까지 직접 나를 찾아왔다는건"이라며 "공난숙(이승연) 회장보다 내가 더 무서울 수 있다는건 왜 모를까"라고 말했다.
주영채는 "틀렸어요 난 차정원이 아니에요"라며 "주영채 내가 진짜 공난숙 딸 주영채에요"라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