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명품MC의 프로페셔널함…“화요일=‘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완성”
- 입력 2025. 10.28. 17:03: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현무의 프로페셔널한 녹화 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
28일 오후 SM C&C 공식 SNS에는 “화요일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DAY! ‘우발라DAY’ 기념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장인 MC 현무의 현장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 밤도 ‘우리들의 발라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게시물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 진행에 한창인 모습이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탑백귀 자리를 빛내고 있는 가운데, 탑백귀 대표들을 향해 부드러운 미소로 진행을 이어가는가 하면,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참가자를 향해 날카롭고 예리한 감상평을 전하고 있는 등 다채로운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전현무가 출연 중인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그 시절 발라드 명곡을 부르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 회 놀라운 감동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화요 예능 최강자로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