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이즈 측 “외국인 멤버 2명 무단이탈…팀 재정비 결정”[공식]
- 입력 2025. 11.04. 14:08: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걸그룹 어라이즈의 소속사 바이유엔터테인먼트가 외국인 멤버들의 무단이탈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어라이즈
4일 바이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어라이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룹의 외국인 멤버 RINKO와 ALISA가 비자가 발급된 이후에도 팀을 무단이탈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와 멤버 JIHU, JIHO는 오랜 논의 끝에 더 이상 기존 활동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 팀 리빌딩(REBUILDING) 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계약 위반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면서도 “새롭게 재정비된 NEW 어라이즈가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라이즈는 지난 8월 EP 앨범 ‘READY TO START’를 통해 데뷔했다.
다음은 바이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이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
ARISE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ARISE의 외국인 멤버 RINKO와 ALISA의 비자가 나왔음에도 팀에서 무단이탈을 최종확인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더 이상 ARISE 활동을 기다릴 수 없어서 회사 내 긴 회의와 멤버인 JIHU, JIHO와의 오랜 논의 끝에 REBUILDING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위반과 관련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며, 새롭게 재정비된 ARISE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팬분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지만, 앞으로 공개될 NEW ARISE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이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