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겸 가수 세리, 3일 모친상
- 입력 2025. 11.04. 21:07: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세리가 모친상을 당했다.
세리
4일 MK스포츠는 세리의 모친이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빈소는 교원 예움 서서울장례식장 401호에 마련됐다. 입관식은 4일 오전 11시, 발인은 5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세리는 1992년 K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그해 대학 개그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04년에는 '1집 세리'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세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