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데뷔 22년만 첫 정규, 나에 관한 이야기 있는 그대로 표현"
입력 2025. 11.05. 14:18:09

유노윤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유노윤호 정규 1집 ‘I-KNOW’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규 1집 ‘I-KNOW’는 유노윤호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이날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들로 인사 드린다. 뭐든지 첫 번째는 설레는 거 같다. 많은 분께서 '네 번째 레슨 언제 나오는거야' 라고 말씀하시더라. 네번째 레슨 '페이크&다큐'와 비교해서 듣기"고 말문을 열었다.

앨범명 'I-KNOW'에 대해선 "말 그대로 저의 관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대중들이 바라보는 저의 모습은 아티스트 윤호라면 제가 저 자신을 들여다보는 또 다른 고충들이 있다"라며 "그런 게 다큐멘터리이지 않을까 해서 두 부분을 페어링 시키고, 두 모습조차 완벽한 나의 모습이지 않나 생각해서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이상 많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대중들이 궁금해하시는 건 아티스트 본인 이야기인 것 같다"라며 "나는 어떤 메시지를 던질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많은 분이 유노윤호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좋아해 주시더라"며 "그런 것들이 '페이크'라면 그 모습을 나타내기까지 뒤에서의 고충, 고민이 '다큐'라고 생각했다. 지금 정도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노윤호 정규 1집 ‘I-KNOW’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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