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효나, 이시아에게 무릎 꿇었다 "너처럼 되고 싶어"
입력 2025. 11.05. 20:11:24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효나가 차정원 행세를 하고 다녔다고 인정했다.

5일 방송된 KBS2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28화에서는 주영채(이효나)가 차정원(이시아)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주영채는 공난숙(이승연)의 집으로 돌아왔다. 당황한 공난숙은 "어딜 들어오냐 죽으려고 환장했냐"라며 손을 들며 위협했고, 주하늘(설정환)은 그를 말렸다.

진세훈(한기웅)은 "현관은 어떻게 열고 들어왔냐 당장 경찰 불러라"라며 "대체 왜 이런 짓까지 하냐 또 주영채라고 헛소리 하려고 그러냐?"라고 따져 물었다.

주영채는 차정원을 감싸고 도는 가족들의 모습에 치를 떨며 "내가 너한테 이렇게까지 밟힐 줄 몰랐다"고 분노했다.

차정원은 "왜 날 원망하냐. 뭐가 분하고 억울하냐 솔직하게 말해라 우리 가족 앞에서"라고 당당히 받아쳤다. 이어 "내 행세 하고 다녔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주영채는 무릎을 꿇고 "미안해 영채야"라며 "나도 너처럼 되고 싶었다. 용서해달라"고 빌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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