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유지…‘퍼스트 라이드’ 2위 재탈환
- 입력 2025. 11.07. 09:00: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영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2만 459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1021명이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개봉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퍼스트 라이드’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꺾고 이름을 올렸다. 1만 748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45만 7893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