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유지…누적 9만명
입력 2025. 11.08. 09:01:05

'프레데터: 죽음의 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1위를 유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3만 422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5241명이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는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왔던 ‘퍼스트 라이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등 경쟁작을 제치고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퍼스트 라이드’이며 2만 6058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48만 3951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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