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시간’ 납치 생존자 “최세용, 민박집 사장이라며 접근” [셀럽캡처]
입력 2025. 11.09. 08:00:00

'괴물의 시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납치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괴물의 시간’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 모티브가 된 필리핀 연쇄 납치·살인 사건의 주범인 ‘살인기업 CEO 최세용’을 파헤쳤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어학연수나 여행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한국인들이 잇따라 납치·감금되는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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