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프레데터: 죽음의 땅'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만 목전
- 입력 2025. 11.09. 09:00:4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영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일일 관객 7만 95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16만 6197명이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영화는 지난 5일 개봉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퍼스트 라이드' 등을 제치고 4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재탈환했다. 일일 관객은 5만 5382명, 누적 관객은 294만 470명이다.
이어 3위를 차지한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는 일일 관객 5만 2172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53만 6123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