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유지…일일 1만명대로 뚝
입력 2025. 11.11. 09:01:09

'프레데터: 죽음의 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1만 752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23만 8751명을 기록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말, 총 16만명을 동원하기도 했으나, 일일 관객 수 1만명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영화는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퍼스트 라이드’이며 1만 207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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