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포토]민희진, 11억 손배소 증인 출석 입력 2025. 11.11. 17:16:0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가 영상제작사인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1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 3차 변론기일이 열려 증인으로 출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