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 장신영 이혼서류 찢었다 "주인 물어뜯는 미친개 될 것"
- 입력 2025. 11.12. 19:22: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오창석이 윤아정을 배신했다.
태양을 삼킨 여자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극본 설경은, 연출 김진형) 105회에서는 김선재(오창석)가 민두식(전노민)과 정루시아(장신영)의 이혼서류를 찢었다.
이날 김선재는 병상에 누워있는 민두식을 찾아가 이혼 서류를 보여주며 "이게 뭔지 아냐"라며 "이걸 제출하면 회장님과 루시아의 부부의 연은 끝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물론 "회장님께서 일어나셔서 내 의지가 아니었다 밝히고 이혼 무효화하면 되지만 그러면 절차도 복잡하고 이미 민경채가 모든 걸 독식했을거다"라고 어깨를 으쓱였다.
민두식은 속으로 "너는 민경채의 개다. 언제까지 민경채와 한 편일 거라고 생각하냐"라고 생각했다.
그때 김선재는 "하지만 이게 제 손에 있는 한 상황은 달라진다"라며 "이제 저도 제 식대로 해보겠다. 한철 쓰고 버려지는 사냥개가 아니라 주인을 물어 뜯는 미친개로"라며 이혼서류를 찢어 버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