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엔믹스, 트리플 크라운 달성…11월 셋째 주 1위
입력 2025. 11.16. 16:49:05

'인기가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엔믹스가 ‘인기가요’ 3관왕을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셋째 주 1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비치 ‘타임캡슐’, 엔믹스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 르세라핌 ‘스파게티(SPAGHETTI)’가 11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올랐다.

실시간 투표를 합산한 결과, 엔믹스의 ‘블루 발렌타인’이 1위에 오르며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엔믹스는 이날 음방 출연을 하지 않았기에 MC들이 대신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강승윤, 넥스지, 뉴비트, 다크비, 더보이즈 스페셜 유닛, DKZ, 미연, 선미, 싸이커스, 아크, 아홉, 앤팀, 82MAJOR, XLOV, AM8IC, 온앤오프, 유노윤호, 있지,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KIIRAS,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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