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 허락해준 관객"…563만 '좀비딸'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
- 입력 2025. 11.19. 21:35: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좀비딸'이 최대관객상을 받았다.
제 46회 청룡영화상
19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된 가운데, 56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좀비딸'이 최다관객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는 "영화를 봐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영화과 원작과 다른 결말을 가지고 있는데 그 결말을 지지해 주신 원작자 이윤창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 상은 더 의미 있는 한국영화를 위해서 재밌는 영화를 만들라는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는 제작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필감성 감독은 "처음에 권미경 대표님을 만났을 때 '저는 씩씩한 어머니도 있고, 집에 고양이도, 좀비보다 무서운 사춘기 딸이 있다'고 했었다. 지극히 객관적인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원작을 맡겨주신 대표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기적을 허락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모든 스태프, 배우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공감되는 이야기, 더 멋진 영화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46회 청룡영화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