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지현 “하루 30마리씩 홍어 손질” 수준급 해체 실력 [셀럽캡처]
입력 2025. 11.22. 08:00:00

'나혼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박지현이 수준급의 홍어 해체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남진을 위한 ‘목포 수라상’ 도시락을 준비하는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포에서 공수해 온 산해진미로 일명 ‘목포 수라상’ 도시락 준비에 나선 박지현은 당일 목포에서 공수한 삭힌 홍어를 직접 해체했다.

특히 그는 내장과 뼈, 살을 따로 분리하며 홍어를 손질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박지현의 손놀림에 감탄했다.
박지현은 과거 기본 하루 30마리는 홍어 손질을 했다고 고백했다. 빠르게 홍어 해체 작업을 끝낸 그는 수육, 전복내장죽, 낙지볶음, 소고기뭇국, 젓갈, 무화과까지 목포 수라상 도시락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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