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숏컷도 막지 못한 미모…소년美 장착[셀럽샷]
입력 2025. 11.24. 16:01:16

송혜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송혜교가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올해 생일도 행복하게 보냈다. 그리고 보내주신 꽃들과 선물들 잘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특히 숏컷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지니(김우빈)의 전 연인 지니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차기작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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