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眞을 이겨라…김용빈 "가장 무서운 사람은 천록담"
입력 2025. 11.27. 22:25:27

사콜세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용빈이 다시 쓰는 순위전을 앞두고 가장 견제 되는 사람으로 천록답을 선택했다.

27일 방송된 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 세븐스타즈'(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용빈을 이겨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세븐스타즈'는 김용빈의 진 왕좌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앞서 진은 '미스터트롯3'와 '사콜세븐' 첫 순위 평가전에서 진의 자리를 지켰다.

김용빈은 화려한 금장으로 장식된 띠와 흰 망토가 달린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한층 화려해진 의상에 붐은 "세 번째에는 드레스 입고 나오겠다"라며 감탄했다.

김용빈은 깊이있는 목소리로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자축 무대를 꾸며 울림을 줬다. 무대를 마친 김용빈은 "한번 했으면 됐지. 이걸 왜 또 하냐"고 투정을 부렸다.

가장 위협되는 멤버로는 천록담을 선택했다. 그는 "1등하고 있는 록담이 형이 점수가 엄청 잘 나온다"라고 견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콜세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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