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이경채, 인코드 전속계약…김재중과 한식구 됐다
- 입력 2025. 11.28. 12:06: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인 배우 이경채가 김재중과 한식구가 됐다.
이경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오늘) "이경채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코드 측은 "이경채 배우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면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채는 지난해 대학로 연극 '민초 : 횃불을 들어브러'를 통해 배우로써 첫 무대에 오른 뒤 올해 9월 개봉한 영화 '전력질주'로 스크린까지 데뷔했다.
이경채 배우는 현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캐스팅되어 촬영 및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