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마 어워즈' 스트레이 키즈, 홍콩 화재 추모 속 팬스 초이스 수상
입력 2025. 11.28. 20:27:16

스트레이 키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팬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팬스 초이스' 주인공으로 선정된 스트레이 키즈는 검정 슈트에 검정 리본을 달고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먼저 창빈은 "오랜만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큰 선물 주신 스테이(팬덤명)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스 초이스'라는 이름처럼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약 8년 정도 시간 동안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서 저희 곁에 스테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랑에 베풀 줄 아는 아티스트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방찬도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홍콩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서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최근에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저희가 여러분에게 음악을 통해서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현지 시각) 오후 2시경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5 MAMA AWARD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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