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정우, 단독 팬미팅 ‘Golden Sugar Time’ 전석 매진
- 입력 2025. 11.29. 11:21:4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CT 정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우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3시와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Golden Sugar Time’(골든 슈가 타임)을 개최, 12월 8일 입대를 앞두고 진행된 공연인 만큼 2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NCT 127의 ‘Welcome To My Playground’(웰컴 투 마이 플레이그라운드)로 공연의 포문을 연 정우는 시원한 가창이 인상적인 서태지의 ‘Take Five’(테이크 파이브),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NCT 도재정의 ‘Kiss’(키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폭넓은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정우는 11월 28일 발표한 싱글 ‘SUGAR’ 무대를 최초 공개, 캐치한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청량하고 달콤한 스테이지를 완성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첫 솔로곡답게 정우만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스페셜 MC로 지원사격에 나선 멤버 쟈니의 유쾌한 진행 아래, 팬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을 작성하는 ‘Sugaring Touch’(슈가링 터치), 인생 그래프를 통해 활동사를 되짚어보는 ‘Lemonade’(레모네이드), 127초 동안 영어 프리 토킹, 인트로만 듣고 노래 맞추기, 카메라 찾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하는 ‘Fact Check’(팩트 체크)까지 풍성한 코너들이 이어지며, 정우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다.
정우는 팬미팅을 마치며 “시즈니는 저에게 태양 같은 존재다.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황금빛으로 빛났고, 앞으로도 계속 반짝일 것이다. 오늘도 잊지 못할 황금 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솔로곡 ‘SUGAR’가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이번 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저만의 다양한 색깔을 찾아갈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정우와 함께 어디든 같이 걸을게 사랑해’, ‘초여름의 안녕을 기다리며 정우야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로 마음을 표현했으며, 정우는 이에 화답하듯 경쾌한 윈터송 ‘나 홀로 집에’와 달콤한 러브송 ‘Strawberry Sunday’(스트로베리 선데이)를 부르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한편, 정우는 오늘(2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SUGAR’ 무대를 선보이고, 스페셜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