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첫 360도 공연, 한 번 해보니 여유 생겨…다양한 모습 기대 부탁"[셀럽현장]
- 입력 2025. 11.30. 18:05: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우즈가 약 1년 10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우즈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우즈(WOODZ, 조승연)의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가 개최됐다.
‘index_00' 공연명에는 내년을 ‘진정한 1막의 시작’으로 삼은 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공연은 약 1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이자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자작곡 ‘Drowning’의 역주행 이후 선보이는 첫 콘서트라는 점에서 개최 소식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이날 'Who Knows' ' HIJACK' '방아쇠'로 오프닝 퍼포먼스를 마친 우즈는 "360도 공연이 처음이기도 하고 쉴 틈 없이 온 거 같은데 한 번 하니까 여유가 생겼다. 어제 신곡도 많아서 걱정도 많았는데 끝나고 반응 살펴보는데 좋아해 주셔서 다행히도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준비의 과정이었던 20대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30대 중간에 맞닿은 지점에서 하는 콘서트다. 앞으로 보여드릴 것들에 대한 기대감과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들에 대한 마무리하는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라며 "기존에 했었던 것들, 처음 보여드리는 것들, 앞으로 보여드릴 재밌는 모습이 많이 있을 거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