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상사' 이준호, 김희창 설득해 다본테크 특허 기술 공개
- 입력 2025. 11.30. 21:27: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태풍상사즈가 표상선의 속셈을 알아챘다.
'태풍상사'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 연출 이나정·김동휘) 최종화에서는 차용증을 되찾은 강태풍(이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풍은 다본테크의 냉각팬이 필요해 부도로 몰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또한 오미선은 해당 기술을 위해 외국 기업와 표상선이 한 패로 움직인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 오미선은 "이게 필요해서 공장을 사는거면, 이게 필요 없어지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강태풍은 "특허가 아니면 된다"며 "나도, 건너 공장도, 마크네도 쓸 수 있으면 그건 특허가 아니다"라며 기술을 풀자는 의견을 냈다.
경매까지 3일 남은 것을 확인한 강태풍은 다본테크 사장(김희창)을 설득했다. 강태풍은 "저희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지는 게 아니라고 한다. 이 기술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려고 하나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구명관(김송일)은 PC통신을 통해 신제품 공개 게시판에 '다본테크의 특허 기술 공개' 게시글을 작성했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태풍상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