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서민재, 아이 친부 갈등 재폭로 "여전히 잠적·차단"
입력 2025. 11.30. 22:02:50

서민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을 계속 겪고 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협의가 돼서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고 있지만 계속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고,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조차 하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전 남자친구 A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동시에 임신 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A씨의 신상 정보와 사진 공개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A씨 측은 "회피한 적 없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해 1월 과거 교제했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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