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뷔, 박서준·최우식 '우가팸'과 하와이 여행[셀럽샷]
- 입력 2025. 12.09. 13:32: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우가팸'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뷔
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등의 절친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뷔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함께 식당에서 와인을 들고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다.
뷔가 여행을 함께한 이들은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가수 픽보이 등으로 이뤄진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 '우가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신보과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