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과거 홍대 클럽에서 성추행 당해…"들어가자마자 엉덩이 만져"
- 입력 2025. 12.09. 16:51: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과거 클럽에서 성추행을 당한 경험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원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예고 영상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김성령이 “우리 그 얘기 해도 되냐”고 운을 떼자, 신동엽은 특유의 재치로 “나는 ‘동물농장’ 아저씨니까 다 말해도 된다”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세 사람은 함께 말을 보러 갔던 에피소드를 떠올렸고, 장영란이 하지원을 흉내내자 하지원이 난감해하며 “내가 언제 그랬냐”고 손사래를 쳤다. 신동엽은 “그건 애마부인이지”라며 분위기를 가라앉혀 눈길을 끌었다.
이야기는 하지원의 과거 가수 왁스 활동 대역 시절로 이어졌다.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로 공연하던 당시 왁스의 무대에 직접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하지원은, 당시 춤 연습을 위해 홍대 클럽을 찾았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웨이브를 연습하라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클럽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누군가 제 엉덩이를 만졌다”며 당시의 당혹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하지원의 솔직한 고백은 예고편임에도 큰 화제를 모으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짠한형 신동엽'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새 콘텐츠를 공개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짠한형 신동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