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프로보노' 정경호, 법정 카타르시스 폭발…8.0% 자체 최고
- 입력 2025. 12.15. 09:59:1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프로보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프로보노'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4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0%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다윗(정경호)이 김강훈(이천무)을 위해 국가와 재벌 회장까지 겨냥하는 명품 변론으로 짜릿한 결말을 완성했다. 4화 말미에는 소송을 무사히 마친 프로보노 팀이 기쁨을 나누는 순간 박기쁨(소주연)에게 강다윗의 뇌물 수수 의혹을 알리는 의문의 문자가 도착해 충격을 안겼다. 과연 박기쁨에게 강다윗의 남모를 속사정을 전한 이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4.5%로 출발했던 '프로보노'는 6.2%(2화), 5.0%(3화)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4회에서 다시 8.0%까지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4화는 3.9%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