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린데만, 희소식 전했다 "더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셀럽샷]
- 입력 2025. 12.16. 13:06:0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은 16일 오전 "필기, 실기, 연수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뤄진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 방송과 음악을 하면서 취득하기가 정말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더 기쁘다"라며 자격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연수교육을 들으면서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더 책임감 있는 지도자/사범으로 활동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사진만 좀 무섭게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지난 5일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을 취득했다. 자격 종목은 합기도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출신으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톡파원 25시' 등의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삼오사'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2년여의 열애 끝에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