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모던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해지…‘떡볶이 재벌’과 음원 무산
입력 2025. 12.22. 11:05:09

권민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소속사 모던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소속 연습생 하민기와 함께 준비 중이던 음원 프로젝트도 무산됐다.

모던베리코리아 측은 22일 “권민아와 논의 끝에 상호 합의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권민아와 모던베리코리아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은 지난달 28일 알려졌으나, 약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계약을 정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모던베리코리아 소속 연습생인 하민기와 함께 준비 중이던 음원 프로젝트도 최종 무산됐다.

모던베리코리아는 지난 15일 권민아, 하민기가 2026년 1월 캐럴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해당 곡은 권민아가 AOA 탈퇴 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주목받았으나, 계약 해지로 인해 발매로 이어지지 못했다.

다만 권민아는 내년 1월 예정된 첫 단독 팬미팅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2019년 그룹을 탈퇴한 뒤 연기 활동에 도전했으며 한때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며 근황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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