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에 돌직구 고백 4.0%
입력 2025. 12.23. 08:59:35

얄미운 사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얄미운 사랑'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 연출 김가람) 1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준(이정재)은 위정신(임지연)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그런 임현준의 진심과 노력으로 위정신도 마음을 열어갔다.

두 사람 사이 설레는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 가운데, 방송 말미 임현준과 거대 비리 사건의 진실을 뒷받침할 증거를 손에 넣은 위정신에게 위협적으로 달려든 차는 두 사람의 코 앞까지 다가온 위험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얄미운 사랑’ 14회는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얄미운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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