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차가원과 부적절한 관계 NO, 문자 조작한 삼촌 차준영 고소할 것"[전문]
입력 2025. 12.24. 14:45:13

MC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와의 불륜 의혹에 반박했다.

MC몽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준영과 OOO를 고소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자필로 작성한 듯한 MC몽과 차 씨의 주식 매매 계약서, 차 씨가 보냈다는 메시지, 그리고 차가원 대표와 나눈 개인 대화 캡처가 담겼다.

MC몽은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낸 문자"라며 "첫 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에게 2대 주주를 유지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과 차가원 대표의 불륜설 보도를 언급하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깁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다. 저희 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하며 만들어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떠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근처 무리에 매니저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들을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문자를 또 짜집기 해서 기사화 시켰다"며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 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다.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를 차준영에게서 지켜내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MC몽은 "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 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내고 싶었다"면서 "모든 카톡이 조작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전 매일 매일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을 걸까. 전 그래서 이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차가원 대표와 원헌드레드를 함께 설립한 MC몽이 수년 간 연인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차가원 대표는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한 MC몽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지급 명령 결정을 받았다. 해당 매체는 차가원 대표가 MC몽과 연인이었기에 120억 원을 빌려줬다면서 차가원 대표는 현재 남편과 자녀가 있는 유부녀로, MC몽과 불륜 관계라고 주장했다.

한편 차가원과 MC몽은 2023년 원헌드레드를 함께 설립, 공동 대표직을 맡아 왔다. 지난 7월 MC몽은 "그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 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심했다.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하여 유학을 결정했다"며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이하 MC몽 SNS글 전문

차준영 과 OOO를 고소 합니다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 입니다 .
첫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애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 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 입니다 .

OOO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입니다 .

차준영 무리가 그근처 무리에 매니져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 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 들은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문자 를 또 짜집기 해서 OOO는 기사화 시켰습니다

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
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 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 입니디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 를 차준영에게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
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

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
전 매일 매일 왜이렇게 잡음이 많을걸까요 .

전 그래서 이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겁니다 .

그리고 OOO님 제보자 지켜주셔야 한다고 하셨죠 ^^ ?

저 조작된 캡쳐 본 보세요 저 조작된 캡쳐본은 받은 사람이
차준영 한사람 뿐입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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