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이승연에 분노 폭발…“이게 마지막 경고”
입력 2026. 01.01. 20:08:43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친밀한 리플리’에서 이일화가 이승연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공난숙(이승연)의 선을 넘은 행동에 한혜라(이일화)가 마지막 경고를 날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라는 공난숙을 직접 찾아가 “넌 천벌을 받아야 한다”며 가방으로 그를 거칠게 내리쳤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공난숙은 “왜 선을 넘냐”며 반발했지만, 한혜라는 “선을 넘은 건 너다. 나 몰래 허접한 쓰레기 같은 기사를 내냐”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앞서 공난숙은 차기범(박철호)에 대한 거짓 정보를 흘려 악의적인 기사가 보도되도록 만든 상황. 이에 대해 한혜라는 “기범 씨를 가정폭력범에 외도까지 한 사람으로 만들면서 내 이미지를 쌓을 생각은 없다”며 “정정기사를 낼 것”이라고 강하게 맞섰다.

그러나 공난숙은 비웃듯 “어떻게 정정기사를 낼 건데. 살인 누명 쓴 전 남편 얘기나, 일곱 살 딸을 버렸다는 과거를 다시 꺼낼 거냐”며 한혜라의 약점을 들먹였다. 이어 “내가 네 과거를 깨끗하게 덮어준 거 아니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한혜라는 “내 이름이 거론되는 건 내가 결정한다. 네 멋대로 휘젓지 마라”며 “이게 마지막 경고”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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