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서울 관악구 월세 30만원 옥탑 소개 "럭셔리하다"
- 입력 2026. 01.01. 22:45: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관악구의 월세 30만 원 옥탑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구해줘! 홈즈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 병오년 새해 첫 임장 특집으로 ‘인생의 첫 집’을 주제로 한 집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임장에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김대호 아나운서가 함께 나섰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월세 30만 원의 옥탑방이었다. 관악구는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상경한 청년들과 자취생들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소개된 집의 주인공은 첫 자취이자 첫 옥탑 생활을 하고 있다는 엄진섭 씨였다. 그는 “옥탑방에 대한 로망이 컸다”며 “서울에서 자취를 결심한 뒤 옥탑방만 계속 알아봤다”고 말했다. 용산구가 고향이라는 그는 현재 옥탑방 거주 3년 차라고 밝혔다.
집에 들어선 세 사람은 관악구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에 감탄을 쏟아냈다. 옥탑방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널찍한 주방과 원룸 수준의 화장실도 눈길을 끌었다. 방 역시 옥탑치고는 넉넉한 크기를 자랑했으며, 실내 창문과 외부 창문이 맞통풍 구조로 이어져 개방감이 돋보였다.
임우일과 박지현, 김대호는 “이 정도면 럭셔리 옥탑”이라며 연신 감탄했고, 동네 뷰와 공간 활용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전 세입자 역시 3년간 거주했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설명도 더해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