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 튤립, 28기 영수·22기 영수 선택 받았다…첫 데이트 시작
입력 2026. 01.01. 22:57:38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솔사계’에서 튤립이 두 명의 남자 출연자에게 선택을 받았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첫 번째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985년생 돌싱이자 자녀를 양육 중인 튤립은 데이트를 앞두고 진행된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미스터 킴님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MC 경리는 “미스터 킴의 조바심이 느껴졌었다”며 공감했고, MC 보미 역시 “선택받은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미소를 보였다.

튤립은 미스터 킴을 선택한 이유로 “처음엔 재미있는 분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솔직하고 가장 진지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는 것도 노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첫 데이트는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출연자들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튤립이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뜻밖의 침묵 속에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고, 이때 28기 영수가 주저 없이 튤립을 향해 나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예상치 못한 선택에 튤립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22기 영수까지 합류하며 튤립은 두 명의 남성에게 선택을 받는 결과를 맞았다. 튤립은 두 사람에게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기 영수는 “돌싱으로서 공감되는 지점이 많고, 느끼는 감정선이 비슷할 것 같아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데이트 선택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22기 영수는 “다른 출연자들과의 조건이나 성향을 고려했을 때, 첫 데이트 상대로는 튤립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첫 데이트부터 예상 밖의 전개와 선택이 이어진 가운데, 튤립과 두 영수의 만남이 어떤 감정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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