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문수아X수현, '아이돌 한국어' DJ 활동 성료 "이룬 것 많은 소중한 시간"
- 입력 2026. 01.01. 23:54: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와 수현이 첫 라디오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수아와 수현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약 9개월간 진행해 온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로의 여정을 마쳤다.
'아이돌 한국어'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한국 문화 탐구 프로그램이다. 문수아와 수현은 지난해 3월 31일 '아이돌 한국어'의 고정 DJ로 발탁,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오며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문수아와 수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남다른 케미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활력을 더했고, 이에 '달디', '뚜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하며 문수아는 "'아이돌 한국어'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그리고 라디오 DJ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배운 것도, 이룬 것도 정말 많은,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현은 "'아이돌 한국어'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한 것 같고, 청취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특히 2025년의 안식처는 '아이돌 한국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처럼 문수아와 수현은 국내외 청취자들을 사로잡으며 첫 라디오 DJ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빌리 완전체 컴백을 포함해 2026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아이돌 한국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