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눈 맞춘 장성규, 'KBS 연기대상' 진행 호평 일색…"기쁘고 눈물 나"
입력 2026. 01.02. 13:50:24

2025 KBS 연기대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의 센스 있는 진행이 빛을 보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았다.

장성규는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아역배우 김건우가 긴장해 굳어있자, 가까이 다가가 눈높이를 맞추고 "지금 마음이 어때요?" "엄마 아빠가 여기 있다면 무슨 말 하고 싶어요?" "배우 선배님들, 작가님, 감독님꼐도 한 마디 해주세요" 등 질문을 던지며 수상소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러면서 "우리 건우에게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축하해요! 건우의 내년을 또 응원하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마음이 좋다" "MC 잘한다" "대화 유도하는 거 정말 센스 있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장성규는 이러한 반응을 올리며 "나 갱년기인가 아니면 칭찬이 고팠던 걸까. 내 진행을 좋게 봐준 댓글들을 읽는데 왜 이리 기쁘고 눈물이 나는 거지.. 새해 복 이미 다 받은 기분이다. 자랑하고 싶어서 캡처해 봤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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