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악마판사'와 다른 매력…단순 법정물 아니야"[셀럽현장]
입력 2026. 01.02. 14:39:19

지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에 합류한 계기를 언급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은 적폐 판사에서 회귀 후 정의를 좇는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으로 분한다. '악마판사' 이후 또 한번 판사 역할로 분하게 됐다.

이날 지성은 "'악마판사' 이후에 또 다시 판사 역할이라서 부담이 된 적은 없었다. 작품의 깊이를 보면 두 작품은 결이 달랐고, 또 '판사 이한영' 속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마판사'와 다르게 이번 작품은 단순한 정치나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이한영의 감정을 다룬 스토리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등 여러 생각을 깊이 고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생에서는 부정과 타락, 어둠을 사랑했던 이한영이 새롭게 깨닫고 올바른 정의를 세우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고 말했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