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박희순 "'연기대상' 지성 합류, 작품 합류 계기 됐다"[셀럽현장]
입력 2026. 01.02. 14:47:00

박희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에 참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박희순은 사법부를 손에 쥐고 흔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연기한다. 그는 "처음 대본을 받았는데, 강신진 역이 1회에 거의 안 나와서 3~4회 대본을 보고 판단해야 했다"며 "그래서 원작 웹툰을 정주행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작품은 이한영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좌지우지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이한영을 누가 연기하는지 물었더니 '연기대상'에 빛나는 지성 씨가 맡는다더라.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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