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 임성근 측, 콘텐츠 무단 재편집 경고 “오해 없으시길”
- 입력 2026. 01.02. 16:37: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셰프 임성근이 왜곡된 정보 확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임성근
임성근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짱TV’ 측은 2일 게시판을 통해 “임성근 임짱TV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재편집해서 사용하는 채널들의 제보를 200건이 넘게 보내주셨다”라고 알렸다.
이어 “임짱TV 채널 운영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짜깁기해 숏츠를 만들어 업로드한 채널이 있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임짱TV에서 나오는 정보만 듣고 믿으시면 된다. 왜곡된 정보를 주위분들이 알고 계시다면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짱TV 측은 잘못된 정보에 대해 바로잡았다. 채널 측은 금손가입과 관련해 “금손 12만원 가입은 업장용 레시피를 볼 수 있는 권한이지 임성근 셰프님이 직접 매장에 가는 옵션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유료 회원가입 구독자분들이 저희 기준 이상으로 많아지게 되면 기부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임짱TV를 통해 나오는 수익은 제작진이 운영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모든 금액을 기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은 강렬한 캐릭터와 소스 철학으로 이른바 ‘오만소스좌’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지도를 올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