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 윤훼이, 프로듀서 세우와 10년 열애 끝 결혼 "평생 함께하기로"
- 입력 2026. 01.02. 17:38: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윤훼이가 프로듀서 세우와 결혼한다.
윤훼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프로듀서 세우(sAewoo)와 싱어/래퍼 윤훼이(YUNHWAY)가 함께 하는 팀, '세우 인 윤훼이(sAewoo in YUNHWAY)'가 10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2026.01.25 날짜로 마침내 결혼을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희가 활동을 시작했던 2016년부터 지금 2026년까지, 때론 철저한 비지니스 아티스트 동료로, 때론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로 10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왔다. 그 끝에 저희 둘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노부부가 되어도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다. 다음 앨범은 뮤지션 부부로 돌아오겠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e're Getting Married!!!”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블랙 슈트를 입은 세우와 흰 드레스를 입고 꽃을 들고 있는 윤훼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푸른 초원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훼이와 세우는 '세우 인 윤훼이'라는 팀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윤훼이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8',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세우는 프로듀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훼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