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최종환, 이일화 배신에 분노 "이시아 내 손으로 없앨 것"
- 입력 2026. 01.02. 19:52: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종환이 이일화의 속내를 알아채고 분노를 터뜨렸다.
친밀한 리플리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68화에서는 차기범(박철호)의 명예를 찾기 위해 기자회견을 계획하는 차정원(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기자회견 진행할 거다. 기사는 기자회견 후 바로 내달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하늘(설정환)은 "기자회견이라니?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진태석(최종환)과 공난숙(이승연)이 알면 다 차단시킬 거야"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차정원은 "아빠 명예는 회복해 드려야 해. 무슨 일이 생기든 난 할 거야"이라고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진태석은 "한혜라(이일화)는 이미 알고 있겠지? 그런데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니. 혜라가 날 속여왔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건향을 위협하는 건 가족도 핏줄도 적이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차정원을 우리 세미(최다음)보다 더 아파하고 있어. 공난숙한테만 맡길 순 없다. 차정원은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해야겠다"라고 이를 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