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무스타 김용빈, 정서주 원망 "왜 나를 뽑아서 둘 다 못 타"
- 입력 2026. 01.02. 22:11: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용빈이 황금별을 획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금타는 금요일
2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전영록이 2대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정서주는 김연자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열창 후 김용빈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김용빈은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를 완벽히 소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은 나란히 98점을 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히든 카드로 1대 '메기 싱어'인 '미스트롯2' 양지은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김연자의 '정든 님'을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99점을 획득하며 단 1점 차로 두 사람을 동시에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이에 김용빈은 "다음 주에 두고 보시라"며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이날 김용빈은 "(정서주와)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 우리 서주가 왜 저를 찍어서 지도 못하고 나도 못하고, 둘 다 금을 못 탔다"라고 정서주에게 장난 섞인 원망을 했다.
이를 본 김성주는 "메기 싱어가 나와서 메기만 좋은 일 시켰다"며 웃음을 더했다.
김용빈은 정서주에게 "머리를 좀 잘 써서 뽑아라. 나 뽑지 말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서주는 "알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영록과 TOP7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무대를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