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적폐 판사에서 피고인 됐다…4.3%로 출발[시청률 VS.]
입력 2026. 01.03. 09:01:02

'판사 이한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1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날로펌의 명을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지성)이 돌연 피고인석에 서게 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머슴 판사'로 불리던 이한영은 자신의 행동에 회의감을 느끼고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다.

또한 “저와 해날로펌의 거래는 여기까지”라면서 아내 유세희(오세영)와의 이혼까지 선언했다. 여기에 장태식 사건에 징역 10년과 벌금 240억을 구형하면서 권력층에 반기를 들었다. 하지만 한 달 뒤 한영이 피고인석에서 재판을 받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판사 이한영'은 전작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1회 시청률(3.8%)보다 높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 부진하던 MBC 금토드라마의 부진을 끊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3회는 12.8%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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