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휘, 연습 중 부상으로 '튜링머신' 캐스팅 변경 "회복에 전념"
- 입력 2026. 01.03. 10:45:4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동휘가 연습 중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이동휘
이동휘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 연습도중 부상이 발생하여 무대에 오를수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한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고 예매 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튜링머신' 제작사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측도 같은날 캐스팅 변경 소식을 전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25일 공연 중 이동휘가 출연 예정이던 회차는 캐스팅이 변경된다.
이동휘는 오는 8일부터 공연되는 연극 '튜링머신'에 출연 예정이었다. '튜링머신'은 작가이자 배우인 브누아 솔레스가 집필한 작품으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그린다. 이동휘는 배우 이승주, 이상윤과 함께 앨런 튜링 역을 맡았다.
한편 '튜링머신'은 오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