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보노' 소주연, 정경호에 "조작 재판 사실이냐" 정면 돌파
- 입력 2026. 01.03. 21:51: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소주연이 정경호에게 과거의 일을 캐물었다.
'프로보노'
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9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과 악연으로 얽힌 유재범(연제욱)이 박기쁨(소주연)에게 의뢰를 맡기러 찾아왔다.
유재범은 강다윗이 자신의 아버지인 유백만을 두고 조작 재판을 했다며 박기쁨에게 그를 고소해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박기쁨은 혼란을 겪었고, 강다윗을 제외한 프로보노 팀과 먼저 함께 상의했다.
결국 박기쁨은 강다윗을 따로 불러내 이를 알렸다. 그러면서 "유재범 씨는 강 변호사님이 조작 재판을 했다고 믿고 있다"며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다윗은 억울함을 표하며 "그 원한 때문에 나를 함정에 빠뜨린 거라고 했냐"고 물었고, 박기쁨은 말을 아끼며 "유재범 씨는 나름 본인이 수집한 조작 재판 증거들을 갖고 저를 찾아왔고, 강 변호사님을 프로보노 팀에 고소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끝까지 강다윗은 "한 점 부끄러움 없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계속해서 그 사실을 부정했다.
'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프로보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