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 지성, 과거로 돌아가 母 황영희에 전화→안도
- 입력 2026. 01.03. 22:53:3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지성이 황영희에게 전화하고 안도했다.
'판사 이한영'
3일 방송된 MBC '판사 이한영'에서는 이한영(지성)이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전으로 돌아간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바쁘신 판사님께서 왠일이냐. 반찬이 떨어졌냐"는 답이 돌아왔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자 이한영은 조용히 안도하며 "그냥 어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요. 건강하시죠? 천식약은 잘 드시고, 호흡기 잘 들고 다니시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신남숙은 "당신 누구야. 이거 보이스 피싱이지? 우리 아들이 판사다. 어디 판사 엄마한테 약을 파냐"라며 따졌다. 그러면서 "목소리 들어보니 젊은 사람 같은데, 이렇게 범죄 저지를 시간에 엄마한테 안부 전화나 드려라. 우리 아들은 생전 어머니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제서야 이한영은 "이때는 어머니라고 부르기 전이었다"라며 당시에 어머니를 '엄마'라고 불렀던 사실을 깨달았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판사 이한영' 캡처]